중앙보훈병원 던킨 신메뉴 쌀막걸리, 야쿠르트 쿨라타 -던킨-

 

 

중앙보훈병원카페단 하나

던킨도넛츠

 

 

신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방문했다

쌀막걸리 도넛(2,100)야쿠르트 쿨라타(4,500) 먹으려 했는데

요구르트 쿨라타는 재료소진돼서 없댄다...

(아침인데 없어요???)

 

 

 

 

아쉬운대로 어쩔 수 없이

제주감귤 크러쉬(4,400)로 시켰다

 

 

 

 

이달의 도넛 답게 제품 채워져 있다

쌀 막걸리라니 너무 신기하고

빨리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이였다

 

 

 

 

우선 도넛은!

아무 맛도 안났다
쫀득하긴 했는데 

그건 다른 일반 도넛도 그런 느낌이라.. 

뭔가 특이한 맛은 안나는?? 

모르고 먹으면 막걸리로 한거 아무도 모를 것 같다

 

 

 

 

제주감귤

진짜 딱 처음 먹었을때만

( 감귤이군)

마지막은 엄청 싱거운 맛..?

엄청 밍밍한 귤 주스..?

 

 

 

 

오늘던킨

배채우기 용인걸로

 

 

상도 지하철에 엄청 신선한 대형카페가? -메트로팜-

 

 

내돈내산! 나는 맛집만 올린다!

 

 

상도왔다갔다 할때마다 보이는 

메트로팜!

도대체 뭐하는 일까 직접 들어가 봤는데

엄청난 규모초 신선한 농장이자 카페

 

 

 

 

에 들어가면 조그만 농장?이 나타나는데

직접 구경하면서 채소자라나는것볼 수 있다

 

 

요즘은 스마트팜대세기 때문에

그만큼 샐러드하고 건강위주도 챙기다보니 인기가 많아서

이런 스마트팜쪽에 관심이 생겼었다 

 

 

메뉴야채종류로

엄청 다양하게 있었고

들어가기 전확인할 수 있다

 

 

 

 

입구에서 셀프

샐러드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엄청 저렴하진 않지만

샐러드 전문가게에 비해서는

저렴하고 많고 괜찮다고 생각한다

 

 

 

 

주문하는곳은 바로 에 있고

팜바질 보코치니(7,900)구매했다

 

 

샐프 주문대 바로 에는

일회용 도구가 있어서 챙겨가면 된다

 

 

 

 

제조 음료 같은 경우는

픽업대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데

엄청 크고 깨끗하고 넓다

 

 

 

 

안쪽 깊은곳으로 들어가면

식물농장이라고 으로 스마트팜진행되는것을 볼 수 있는데

정말 신기하고

약간 공장같은 느낌이라

새롭긴 했다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상담하면 된다)

 

 

신선도느껴지며

계속 바라보게 되는 느낌이다

기술 많이 좋아졌다 싶다

한번쯤도전해보고 싶은 스마트팜이다

 

 

 

 

중앙에는 하이라이트

초록색으로 엄청 신선하고 깔끔하게 느껴지는

안락한 느낌카페가 펼쳐진다

 

 

이때의 분위기반했다

그냥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것 같은 느낌이다

간단하게 샐러드 먹거나 얘기하면서 있어도

충분히 좋은 공간이다

 

 

우리 집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었다면

나는 자주 이용했을 것이다

 

 

 

 

샐러드도 굉장히 이쁘게 담겨져 있어서

포장해서 가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다

 

 

 

 

참고로 비닐일회용기

키오스크 에 있다

 

 

 

 

비쥬얼도 좋고

엄청 신선하고 건강할것 같은 샐러드!

상큼하고 소스랑 같이 먹으니 좋다

 

 

 

 

은근 많이 들어 있어서

소분해서 2끼나눠먹으면

다이어트 식단으로 이다!

 

 

 

 

이건 저번먹었던 

(비건)트러플 찹 스테이크(8,500)인데

소스가 진짜 맛있어서

정말 맛있는 한끼뚝딱 떼울 수 있었다

 

 

물론 부족하긴 하지만

배고프진 않고 간단하게 즐길때

충분히 좋은 음식으로 채울 수 있다

 

 

 

 

정말 간단하지만 저평가안될만큼이 많으므로

여러가지먹어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다이어트식단챙겼다면

여기서 매번 사먹었을것 같기도 하다

 

 

부산 없는게 없는 대규모 카페 월드 -피아크-

 

 

부산 여행

우리는 부산패스투어를 사용했는데

그 중에 소개됐던 피아크를 다녀왔다

 

 

대형 카페인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가보니 초대형 규모카페

건물너무커서 어디주차해야하는지 몰랐는데

그냥 아무대나 주차하고 들어가면 됐었었다

(아침 오픈시간때 일찍 갔던터라 아무때나 해도 됐었는지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베이커리가 나오는데

디저트 수준이 장난아니다

엄청 먹음직 스럽게 생겼고

고급 호텔에서 나올법한 디저트준비되어 있다

 

 

 

 

바로 에는 우리가 부산패스투어때 사용할 수 있는

상하이 아이스크림음료 나오는곳이 있다

 

 

 

 

원래는 아침부터 간단하게

아이스크림만 즐기고 들릴곳이 많으니 가려 했지만

영롱한 디저트를 참을 순 없었다

 

 

시그니처 티인 동백꽃차(8,000)

디저트초코바나나무스(7,000)레몬타르트(8,500)을 시켰다

가격들은 상당히 비싼 편이다

 

 

그리고 디저트들이

부산핫한 카페들에 있는 메뉴들이

총집합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내가 부산 여행가면

가고 싶던 디저트 카페가 있었는데

피아크똑같이 팔았다

 

 

 

 

디저트들은 보기가 좋았지만

특별하진 않았다

오히려 달면 달았지

역시 강하게 생긴 비쥬얼은 뭔가 진하다

 

 

특히 초코바나나무스는 쉽게 도전했다가 큰코 다친다

거의 초코크림바나나크림덩어리인데

엄~~~청 진하고 달다

아아가 없으면 못먹을 정도다

 

 

레몬타르트상큼한 레몬향나는 크림

레몬맛 샌드가 더해졌던 타르트

 

 

동백꽃차은 되게 좋았고

디저트에 먹을때는 조합이였다

여기가 엄청 추웠어서 따뜻한 티로는 최고였다

 

 

 

 

너무 넓어서

를 다 찍을 순 없었지만

공간이 정말 많아서

4층과 5층사이에 많은 공간들이

다르게 꾸며져 있어서 동해서 앉을때마다

새로운 뷰가 펼쳐졌다

 

 

아쉽게도 셀카 찍을만한 그런  없었지만

넓은 공간 탁트인 전망을 보면서

바다 멍때리기 최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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